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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형태의 학력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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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6-30 20:56 조회 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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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대학 전경

이번에 문제시 된 인물은 녹색당 대표자로 가을에 있을 대선에서 녹색당이 기민당을 앞선다면 메르켈 수상의 후임 수상직을 차지하게 될 여성이다.  쟁점이 된 것은 학력을 중심으로 한 이력서  기재내용이 애매하다는 사실이 문제가 된 때문이다.

그는 이력서에 2000년 - 2004년 함부르그대학에서 정치학과 공법(Oeffentliches Recht)으로 끝냈다고 하지만  이 과정 즉 공법을 부전공 형식으로 택할 수 있던것은 2005년부터 시작되었다는 대학측의 발표가 있었다. 그 뿐이아니라 그는 뱃첼러 과정 즉 기초과정만을 수료한 것이다.
 이 여성은 자신을 법학자로 소개하기도 하고, 대학졸업장이 있다는 듯이 런던소재 London Business School에서 llm 코-스를 마쳤다며 이를 마치 대학원 과정인듯 소개하지만 이 코스는 법학부 수료생이 사회진출을 앞두고 인맥구성에 도움을 받기 위한 코스여서 이는 마치 경영학의 MBA에 맞먹는 코스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각 대학에서 문제가 되었던 논문표절 사건은 모두가 논문에서 일정 부분이 표절되었다는 사실, 혹은 타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원문인용을 등한시 한것이 문제가 된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대학에서 확실한 수료증이 확인된 것은 함부르그 대학에서 Vordiplom (대졸 즉 학사과정: 대략 4-6 학기)과정을 수료했다는 사실만 확실하며 그 이상은 학업을 진행시킨 증거가 전혀 없었다.
여기서 이 여성은 박사논문은 마지막 부분만 끝내면 된다는는 주장도 하고 다녔었다. 논문 테마는 ‚자연재해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이라고 공개했다.  녹색지원단체가 유용하게 이용할만한 숙제처럼 보인다. 그것도 이번에는 베를린 대학내 미상의 학과에서 작성중이라는 기이한 주장이 이어지고 있었다.     

녹색당수로서 메르켈의 후임자가 거의 확실시 됐던 금년 초까지 사기성이 짙은 이 여성의 인기도는 거의 일반 시민 40%에 육박했으며 이에 비해 기민당은 21% 선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스캔들이 발표되면서 이 여성의 지지율은 21%로 급락하고 기민당이 30%선에 육박했다.  이 문제의 여성은 또 강연 연사로 나와 독어에서 가장 매력있는? 욕설인 “샤이쎄”라는 단어를 내뱉은 것이 문제시 되기도 했었다.

혼탁스러운 독일학제를 이용해 사기한이 운명을 좌우하는 국가가 탄생되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녹색당 내부에서는 이 여성에 대한 부정평가는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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