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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놀라운 동물들
현재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이 현상은 자연 서식지의 파괴 또는 밀렵 때문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작년에 호주 전역에 걷잡을 수 없도록 퍼진 산불 때문에 코알라 개체수가 급감했다고 한다. 이미 취약종에 속하는 코알라는 서식지 파괴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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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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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2019-2020 호주 산불 때문에 코알라 개체수가 심각하게 급감했다. 산불이 난 지역의 75%가 코알라 서식지이며, Australia Zoo에 따르면 현재 약 4만마리 - 10만 마리의 코알라가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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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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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자라
이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자라종이다. 2019년 초, 암컷 자라가 90세로 중국에서 사망하면서 현재 세 마리만 생존해있다. 이들 가운데 두 마리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양쯔강자라가 개체수를 회복할 것인가는 시간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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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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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흰코뿔소
북부흰코뿔소는 밀렵꾼들 때문에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다. 올해 초 케냐에서 마지막 수컷 북부흰코뿔소가 4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재 남아있는 북부흰코뿔소는 모두 암컷으로 동물원에 살고 있으며 단지 두 마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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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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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펭귄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아프리카 펭귄은 단지 55,000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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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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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코끼리
20세기 초 이후 아시아 코끼리 개체 수의 반 이상이 밀렵과 학살 때문에 사라졌다. 현재 야생에 남아있는 아시아 코끼리의 수는 55,000마리 이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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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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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타
바키타는 쇠돌고래 중 희귀한 종으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바키타 개체 수는 30마리 이하라고 한다. 부분별한 낚시로 인해 많은 돌고래들이 희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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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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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 호랑이
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벵골 호랑이는 모피 무역과 환경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단지 2,000마리의 벵골 호랑이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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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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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북극곰은 기후 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면서 나날이 희귀해지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북극곰 개체 수는 20,000마리에서 30,000마리 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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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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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판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사육장에 살고 있는 대왕 판다를 포함해 전 세계에 약 2,000마리 이하의 대왕 판다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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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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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자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과의 영토 싸움으로 현재 650마리의 아시아 사자들이 살고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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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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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늑대
1980년대 무자비한 밀렵으로 붉은 늑대의 개체 수가 줄어든 이후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세계적으로 단지 40마리의 붉은 늑대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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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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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악어
양쯔강 악어는 야생보다 동물원에서 더 많이 살고 있는 악어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야생에 살고 있는 악어의 개체 수는 단지 200마리 이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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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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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비얼룩말
밀렵꾼들이 가죽을 얻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냥을 한 결과 현재 남아있는 그레비얼룩말의 개체 수는 2000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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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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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고래
현재 세계적으로 10,000마리에서 20,000마리의 대왕고래들이 살고 있다고 여겨진다. 18세기에 대왕 고래의 개체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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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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