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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0-10-0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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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타이틀 방어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출전 확정을 알렸다.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조조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 일본에서 치러졌다. 이에 한국에서 치러졌던 CJ컵 앳 나인브릿지와 중국에서 치러졌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와 함께 아시안 스윙으로 불렸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의 출국과 입국이 자유롭지 않아 CJ컵과 조조 챔피언십은 미국에서 치러지며, HSBC 챔피언스는 취소됐다.

지난해 우즈는 일본에서 치러진 조조 챔피언십에서 통산 82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올해도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PGA 투어 통산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겠다 나섰다. 우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조조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돼 기쁘다"고 하며 "대회가 일본에서 치러지지 못해 아쉽지만, 셔우드컨트리클럽에서도 훌륭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GA투어 역시 같은날 "우즈가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조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셔우드 컨트리클럽은 우즈의 홈코스다. 타이거 우즈 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까지 PGA 이벤트 대회 히어로월드챌린지를 주최했다. 우즈는 2001년과 2004년, 2006년, 2007년, 2011년 등 이 대회에서 5차례 우승했고, 준우승 역시 5차례 기록한 바 있다. 우즈의 신기록 작성과 타이틀 방어에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한편, 우즈는 조조 챔피언십에 한 주 앞서 치러지는 CJ컵 출전에 대해서 여전히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CJ컵은 조조 챔피언십에 한 주 앞선 오는 10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크릭에서 치러진다. 조조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셔우드 컨트리클럽과는 약 500km 떨어진 곳이다. 우즈는 전용기를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는 거리다. 이에 골프계에서도 우즈가 CJ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예측됐지만, 우즈는 여전히 CJ컵 출전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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