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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질주 원더골' 손흥민, 한국인 최초 FIFA 푸슈카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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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0-12-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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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8일 푸스카스상 수상 뒤 인터뷰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손흥민(28·토트넘)이 한 해 가장 환상적인 골을 기리는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8일(한국시간) 진행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에서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이 푸스카스상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약 70m를 질주하며 상대 선수 6명을 따돌린 뒤 페널티지역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팬(50%)과 축구전문가 패널(50%) 투표에서 총점 24점으로 조지안 데 아라스케타(22점·플라멩구)와 루이수 수아레스(20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당시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선수의 푸스카스상 수상은 손흥민이 최초다. 아시아 선수로는 2016년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말레이시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앞서 손흥민의 원더골은 지난해 EPL 12월의 골을 시작으로 영국 공영방송 BBC와 영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 올해의 골, 그리고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2019-2020시즌 올해의 골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제자의 수상 소식을 들은 무리뉴 감독은 부리나케 영상을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축하했다.



무리뉴 감독은 “집에 가는 길에 시상식을 보고 있다”며 “올시즌 최고의 골을 만든 손흥민이 당연히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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