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체 설계한 'M1' 칩셋을 탑재한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 미니를 공개했다 >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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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자체 설계한 'M1' 칩셋을 탑재한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 미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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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0-11-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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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한국 가격은 129만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자체 설계 프로세서 ‘M1’을 탑재한 신제품 3종을 깜짝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파크 본사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M1’을 탑재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맥 미니 3종을 공개했다.

신형 맥 출시를 앞두고 애플은 칩셋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텔 대신 ARM과 손잡고 자체 설계한 칩셋을 내놓겠다고 이미 예고한 바 있다.

M1은 5나노미터 공정으로 만들어진 칩셋으로 CPU, GPU, 뉴럴엔진 등이 통합됐다. 8코어 GPU와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구성돼 이전 맥에 비해 CPU는 3.5배 GPU는 6배, 머신러닝 연산은 15배 빨라졌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팬리스 설계로 조용해진 맥북에어
신형 맥북에어는 13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는 최대 16.1mm, 무게는 1.29kg로 이전 세대 외관을 그대로 유지했다. 디스플레이는 sRGB 색역에서 아이폰·아이패드에 적용되는 P3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M1’이 적용되면서 전력 효율화가 가능해져 냉각팬을 뺀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역대 맥북에어 제품 중 가장 길다. 최대 15시간 동안 웹서핑, 최대 18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졌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파이널 컷 프로를 이용해 4K 비디오 재생·편집도 무리없이 가능하다. 가격은 999달러로, 국내 가격은 129만원부터 시작한다.

배터리 성능 최대치로 끌어올린 맥북프로
신형 맥북프로의 경우 이전 세대보다 최대 2.8배 빠른 8코어 CPU와 최대 5배 빠른 8코어 GPU를 제공한다. 애플 측은 M1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가 동급 윈도 노트북보다 최대 3배 빠르다고 주장한다. 배터리 성능 역시 최대치까지 끌어올려 한번 충전하면 최대 20시간까지 동영상 재생과 17시간 동안 무선 웹브라우징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사용시간의 2배 수준이다.

M1 칩을 탑재한 맥북프로는 썬더볼트4(USB4) 단자를 2개로 일원화했고, 최대 메모리 용량은 32GB에서 16GB, 저장공간(SSD) 용량은 4TB에서 2TB로 각각 줄었다. 가격은 169만원부터다.

 
2년 만에 업그레이드 된 맥 미니
애플은 2018년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던 맥 미니 신제품도 공개했다. 신형 맥 미니 역시 ‘M1’을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최대 3배 증가했고, 같은 가격대의 윈도10 PC 대비 최대 5배 빠르다는 것이 애플 측 설명했다. 가격은 전 세대 대비 100달러 하락한 699달러로 국내 판매 가격은 89만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애플은 13일부터 최신 맥 OS인 ‘빅 서(Big Sur)’를 배포한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서는 2013년 이후 모델, 아이맥은 2014년 이후 모델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빅 서는 M1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해 사파리 로딩 속도를 최대 50% 개선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앱을 맥에서 곧바로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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