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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부 지금 잘못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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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7 15:35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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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형제라고 해 봐야 가끔 식사나 한 끼 하자' 정도라는 말을 듣고 우리가 한참 잘못 살고있다고 느꼈다.

어떻게 한 어머니 뱃 속에서 10개월씩 지난 형제가 친구보다도, 직장 동료보다도 못한 한끼 식사의 관계가 되고만 것일까?

그 지인의 말에 따르면 친구나 직장동료가 수없이 많이 그리고 자주 같이 식사를 하는 형제보다 훨씬 가까운 사이이다.

그러다 죽으면 득달같이 가장 먼저 달려와 남은 것 챙기는 것이 유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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