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이야기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죽은 나의 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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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29 15:5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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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그 얘기가 시작된다.

김나지움에서 공부, 특히 수학에 대한 기초를 놓치고 주를 바꾸어 다시 혼란한 교과과정에 희생된 얘기를 하여 다른 사람이 이런 일이 없도록하겠다.

지이가 태어난 1989년 독일은 통일의 희망에 들떠있었다. 쌍무지개가 뜨던 날인 1989년 6월 27일 11시 11분 지이는 나에게 안겼다. 그리고 2016년 5월 16일 아침 가족을 떠나 저 세상으로 갔다.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로서 근근히 살아가는 나의 사는 방식이 불안하여 지이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 같아 나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앞으로도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솔라 막차를 탄 것은 화근이 된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난 5년,  LG와 의 라디오 테스트 여행은 나를 무한히 자유롭게 하여주고 수입도 괜찮았는데 지이는 왜 불안했을끼?
아니면 불안을 핑계삼아 여행을 했을까?

2019년 6월 29일 아침을 먹고있다.
낼 아침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판문점에서 만나면 좋을 것 같은데 될려나 모르겠다.

어제는 gif 파일의 크기를 알씨를 통해 조정할 수 있었어 정말 10년 먹은 체증이 내려간 기분이다.

Altools 가 앞으로 대승할 소프트웨어이니 주식을 사 볼까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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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소스: ko.exchange-rat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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