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이야기

오스트리아를 향해 떠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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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기우기 작성일19-08-13 01:3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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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이나 유럽을 일주하고 그냥 있는 인생은 낭비다. 그래서 간추려 정리를한다.

보통 아침10시쯤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서 Wuerzburg 까지 가서 첫 휴식을 한다.

그리고 뮌헨을 향해 출발하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단히 점심을 하고 뮌헨을 지나
약 150km를 달리면 Rosenheim 이라는 도시가 나오면서
알프스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시사철 눈을 인 봉우리들이 연달아 나타난다. 공기도 다르고 주위가 깨끗해지면서 낙원에 들어서는 기분이 든다.
거대한 산의 중력이 우리 인간을 끌어당긴다. 
오스트리아 국경도시인 Walserberg의 휴게소에 들런다.

그리고는 오스트리아다.

고속도로로 오스트리아 골링(Golling)부근에서 여장을 푼다.

골링에서 Graz 방향으로 가다 Huettau 에서 Return을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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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소스: ko.exchange-rat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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