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럼

암스테르담에 와서 지이를 생각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05 04:57 조회37회 댓글0건

본문

조급한 성격이 화를 부른 것이다.

좀 만 느긋했다면 ......................... .

7월의 뜨거운 햇볕아래 건강했던 너의 어린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다.

8월 8일에 집에 올려고 했었지.
2년 전 일이다.

너를 생각하며 글을 쓸 수 있어 좋다만, 너가 살았을 때 였으면 더 좋았었을 것을................. .
지이야 오늘 너무나 너가 보고싶구나.

가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 보고 떠난
지이가 아빠는 오늘도 부럽다.

더 잘 해 줄 수 있었는데.............. .

이제는 한만 쌓인 나날이 계속된다.

바쁘게 지내면 때로는 잊고 지내는 시간도 있을 텐데............ .

그래서 일을 자꾸 많이 많이 만들려고 하고 또한 만들고 있다.

곧 암스테르담 시내를 다녀온다.

너도 왔을 것 같은 곳을 헤메고 다닐려고한다.

그럼 저녁에 축구보고 다시 돌아오마

그 때까지 츄스 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소스: ko.exchange-rates.or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