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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김무성은 집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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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11 17:28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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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대가 앞서서 그 대들이 따라가기에는 벅차다.

박정희 시대나 일제시대라면 그 대 들이 설땅이 있을지 모르나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그 대 들은 인간공해에 다름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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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소스: ko.exchange-rat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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