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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트럼프, 30일 DMZ 방문 연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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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23 15:25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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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한·미 정부가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박2일 방한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에서 연설하는 문제를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9일 저녁 한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아사히는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뒤 헬기로 DMZ로 향할 계획”이라며 “DMZ 방문은 한국 측이 미국 측에 타진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판단을 거쳐 정식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에서 연설도 할 예정”이라며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이 정체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이날 외교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DMZ를 시찰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며 “한·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DMZ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1월 방한 때도 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기상 상황 때문에 무산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헬기인 ‘마린원’를 타고 DMZ를 향해 출발했다가 안개 등 기상 악화로 파주 근처에서 회항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6231517001&code=970100#csidx22b943af68a7405a0cdbfe5179e08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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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소스: ko.exchange-rat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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