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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누가 누구를 갉아먹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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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1-08-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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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것은 공상과학 오페라의 스틸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콥스 하버 연안에서 제비 갈매기, 푸른 바다 달팽이 또는 푸른 용으로도 알려진 Glaucus atlanticus를 관찰합니다. 이 달팽이는 파란색 단추라고도 알려진 porpita porpita의 유독한 촉수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촉수 끝에 쐐기풀 캡슐이 있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독이 제비 갈매기를 막지는 못합니다.

대신 소화 후, 그녀는 소위 유두라고 불리는 자신의 깃털 같은 손가락 끝에 파란 단추의 독을 저장합니다. 잠재적인 적들은 제비 갈매기를 채택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합니다. 유두에 고농축된 독은 몇 초 안에 공격자를 죽일 수 있습니다. 이 생물 중 하나라도 해변에 씻겨 나왔다면 어떤 경우에도 만지지 마십시오! 가시가 인간에게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심각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두 마리의 동물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길이가 2인치에 불과하고 해류와 함께 표류합니다. 두 바다 생물은 모두 밝은 파란색이며 이 위장은 동물로부터 보호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 파란색 단추가 제비 갈매기에게 분명히 발견되었기 때문에 위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식사시간!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27 04:39:07 fre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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