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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전,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최초로 달 표면을 걸었습니다. 그녀의 달과 그 이후의 많은 사진들은 이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달의 날, 즉 첫 달 착륙 기념일에 우리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자연 위성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습니다.

인도 푸네에 사는 16세 Prathamesh Jaju는 달 표면에서 찍은 50,000개 이상의 개별 사진에서 이 상세한 사진을 합성하는 데 40시간 이상을 보냈습니다. 스스로를 '아마추어 천체 사진가'라고 표현하는 자주는 2021년 5월 전자동 망원경을 사용해 4시간 동안 달의 움직임을 기록했다.

그의 작업의 결과는 달 표면의 분화구, 구조, 그림자 및 색상에 대한 상세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진보다 달에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할 지라도 적어도 우리는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달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