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공동성명 “이스라엘 자위권 인정, 이란은 테러의 원천” (왼쪽부터)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 위치한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골프장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나나스키스/AFP 연합뉴스 (왼쪽부터)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프랑스의 에…
7년 전 트럼프 대통령은 다자주의를 강조한 G6(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일본) 정상들과 ‘관세 폭탄’을 놓고 대립했다. 당시의 대립은 트럼프 대통령이 팔짱을 낀 채 홀로 책상에 앉아 있고, G6 정상들이 그를 둘러싸고 심각한 표정으로 설득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휴양도시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2018년 캐나다 쿼벡 G7의 공동선언을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 뛰쳐나간지 7년만의 복귀이자, 2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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